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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🚗 캐딜락 리릭의 전반적인 특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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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딜락 리릭은 브랜드의 첫 번째 전기차로, 2022년에 출시되어 최근 한국에서도 판매되기 시작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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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동차의 외장 디자인은 캐딜락의 전통적인 요소를 잘 표현하며, 전면은 화려한 조명과 독특한 그릴 디자인이 특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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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기차로서 크기 비율이 기존 동급 차량과 다르며, XT6와 비교해 휠베이스는 더 길고, 경쟁 모델인 EQE SUV보다 더 큰 수치를 가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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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🚗 리릭의 실내 디자인과 기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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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릭은 캐딜락의 첫 전기차로, 새로운 실내 디자인이 적용되어 전체적인 구조가 기존의 캐딜락과 다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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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시보드는 매우 낮고 넓어서, 시트 포지션을 가장 낮춰도 대시보드를 내려다볼 수 있으며, 도시락을 올려놓을 정도로 평평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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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스플레이는 33인치 크기로 모니터와 계기판이 일체형이며, 약간 커브드 형태로 운전자 쪽으로 틀어져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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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내 가죽 비율이 높고, 사용된 플라스틱도 품질이 좋으며, 손잡이가 A필러 쪽에 위치하는 등 다양한 특징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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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조 장치는 물리 버튼과 모니터에서 조절할 수 있으며, 세밀한 디자인 디테일이 적용되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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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릭은 캐딜락의 첫 전기차로서, 실내 디자인이 완전히 새롭게 변화되었다. 기존 모델과는 달리 에스컬레이드와 유사하게 큰 디스플레이를 갖췄지만, 내부 구조는 독창적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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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시보드는 낮고 넓으며, 평평한 구조로 도시락을 올려놓고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평탄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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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내는 랩어라운드 디자인으로 필러와 도어 트림이 일체형으로 디자인되어 있으며, 고급스러운 내장재가 사용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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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니터는 33인치 크기로, 커브드 디자인으로 운전자를 향해 기울어져 있으며, 디스플레이의 그래픽 디자인이 기존 캐딜락과 차별화되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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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1억이 넘는 가격에도 순정 내비게이션이 없어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를 무선으로 연결해야 하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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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릭의 송풍구 배치는 가운데 하나로 되어 있으며, 기존 차량들과 다르게 이 다이얼을 통해 바람을 조절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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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조 장치는 모니터와 물리 버튼 모두로 조절 가능하며, 버튼이 작지만 시각적으로 잘 보이는 위치에 배치되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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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로팅 타입의 센터 플로어에는 긴 수납 공간이 있으며, 아래쪽 우레탄 마감이 시각적으로 부드럽게 표현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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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내 디테일에서는 에어컨 벤트 테두리에 반짝거리는 소재가 사용되며, 모니터는 터치와 다이얼로 조절 가능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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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기판은 풀 디지털 형식으로 배터리 잔량을 그래프 형식으로만 표시하여 드물게 배터리 퍼센트가 정확히 나타나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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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열의 거주성이 좋으나, 일장일단이 있어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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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열 시트는 1열 시트와 높이가 거의 비슷해, 타고 나면 약간 잠기는 느낌이 드는 자세가 형성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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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열 시트의 쿠션이 탱탱함과 함께 각도 조절이 가능하지만, 조절 폭은 크지 않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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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운데 앉은 사람의 다리 놓는 공간은 협소하고, 센터 콘솔이 튀어나와 있어 불편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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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노라마 루프가 있어 2열에서의 개방감이 좋으나, 중간의 빔이 잡소리의 원인이 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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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렁크의 기본 용량은 793L로, 2열 시트를 접으면 1722L까지 확장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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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제 용량은 EQ SUV와 비슷하나, 상하로 긴 형상에 비해 입구가 작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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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렁크 바닥 아래에 추가로 깊은 수납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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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열 시트는 버튼으로 원터치 접기가 가능하지만, 펴는 것은 수동으로 처리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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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차 시, 리릭은 전기차 특유의 정숙성을 유지하며, 소음이 거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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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🚗 리릭의 회생 제동 및 승차감 특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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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릭은 듀얼 모터 전기차로, 가장 큰 특징은 회생 제동이며, 이는 통상적인 전기차와는 다르게 패들 시프트로 무단계 조절이 가능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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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레이크와 비슷하게 조절할 수 있어, 가벼운 당김으로 약하게 걸 수 있고, 강하게 당기면 완전히 멈추는 원 페달 주행이 지원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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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체는 탄탄한 감각을 제공하며, 댐퍼는 차의 무게를 충분히 지탱하면서도 탱탱한 느낌을 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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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속에서는 에어 서스펜션과 비슷한 느낌을 줄 수 있지만, 나쁜 노면에서 소음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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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차감은 1열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지만, 2열은 흔들림이 더 있고 편안함이 떨어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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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릭은 듀얼 모터를 갖추고 있으며, 특히 회생 제동 시스템이 두드러진 특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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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생 제동을 조절하는 방식이 일반적인 전기차와는 다르며, 패들 시프트를 통해 무단계 조정이 가능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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패들 시프트를 사용하면 브레이크를 밟는 것처럼 회생 제동 강도를 조절할 수 있어, 직접적인 브레이크 사용이 줄어드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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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새로운 시스템에 적응하기 위해 다소의 숙달이 필요하며, 처음에는 울컥거림이 느껴질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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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딜락의 리릭은 이러한 회생 제동 방식으로 차별화된 특징과 장점을 제공하고 있으며, 다른 브랜드에서는 아직 시도되지 않은 혁신적인 접근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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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체는 탄탄한 감각을 주며, 이는 약간의 탱탱거림이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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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트의 쿠션과 비슷하게, 댐퍼는 차의 무게를 잘 지탱하면서도 탱탱한 감각을 제공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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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속 주행 시에는 에어 서스펜션과 유사한 느낌이 나지만, 회생 제동이 강하게 작용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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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력 주행 모드가 강조되지 않으며, 발을 떼면 평균적인 감속이 이루어지는 경향이 있어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아쉬운 점이 있을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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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속 방지턱을 넘을 때 충격 흡수는 좋지만, 노면이 나쁠 경우에는 소음이 발생하는 문제가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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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릭의 전반적인 방음이 뛰어나며, 아스팔트에서 소음이 적고 정숙성이 높다고 평가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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패들 시프트는 무단계 조절이 가능해 편안한 운전감을 주지만, 브레이크 페달과의 텐션이 유사하여 처음에는 어색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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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드룸이 여유롭고, 뒷유리의 경사가 있지만 후방 시야는 괜찮은 편이며, 디지털 룸미러를 통해 더 넓은 시야를 제공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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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열 승차감은 탄탄한 감각으로 충격을 잘 흡수하지만, 2열은 승차감이 떨어지고 소음이 더 잘 들린다고 전해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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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열 시트는 디자인이 다르며, 일반적인 착좌감과는 거리가 있어 불편하게 느낄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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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라이브 모드는 크게 투어, 스포츠, 눈길/빙판길, 마이 모드로 나누어지며, 주로 투어와 스포츠 모드가 사용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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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어 모드는 일반 차량의 노멀 모드로, 승차감이 가장 좋은 부드러운 설정을 제공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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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포츠 모드는 스포티한 세팅으로, 가속 페달의 초기 반응이 빨라지고, 댐핑도 투어 모드보다 약 30% 더 단단해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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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포츠 모드에서는 계기판 디자인이 변경되어 RPM 그래픽이 커지고, 가상 사운드가 활성화되어 엔진 소리와 유사한 소리가 나도록 설정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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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량의 방음 성능이 뛰어나 타이어 소음과 풍절음이 주행 중 최소화된다. 특히 선루프에서 발생하는 풍절음이 주목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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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적으로 전기차에는 에코 모드가 포함되어 있으나, 캐딜락 리릭은 에코 모드가 아닌 다른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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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차량은 마이 모드에서의 설정으로 가속 피드백을 조절할 수 있으며, 이를 릴렉스 설정하면 에코 모드와 유사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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릴렉스 설정을 적용하면 가속 페달의 초기 반응이 에코 모드와 비슷하게 반응이 둔화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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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🚗 캐딜락 리릭 시승 총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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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딜락의 첫 전기차 리릭은 승차감과 정숙성이 좋은 편이지만, 상품성은 출시된 지 2년이 넘은 만큼 신선함이 떨어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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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가격이 1억 696만 원으로 비싸지 않지만, 새로 출시된 전기차로서 특별한 기능이 부족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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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 소비자가 선호하는 편의 사양이 빠져 있어 상품성이 낮은 편이며,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중앙 유지 장치가 없는 점이 아쉽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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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행 거리는 공인 주행거리보다 더 나오며, 465km에서 실제로 530~540km 정도 기록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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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열 거주성은 괜찮지만 승차감은 떨어지며, 잡소리가 발생하는 문제가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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